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그대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그대로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9) N
  • 방명록

생활습관병 (2)
총 콜레스테롤은 의미 없다 (LDL 수치, 스타틴, 혈관 청소)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고 LDL 수치가 높다는 말에 덜컥 겁부터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에 고지혈증, 고혈압까지 한꺼번에 진단받은 날, 하루 세 가지 약을 챙겨 먹는 일이 갑자기 일상이 됐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나쁜 거라고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오해가 문제의 절반이었습니다.LDL 수치, 어디서부터 진짜 문제인가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각종 호르몬을 합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입니다. 여기서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의 간이 직접 만들어내는 지질 화합물로, 이게 없으면 세포 자체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나쁜 신호라고 볼 수는 없는 거죠.많은 분들이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단..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6. 09:17
50대인데 80대 뇌, 이유는? (생활습관, 뇌가소성, 예방 전략)

어떤 50대 환자의 뇌 MRI가 80대처럼 쪼그라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잠시 멈칫했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주변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뇌 건강은 더 이상 어르신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생활습관이 뇌에 고스란히 기록된다는 사실, 그리고 운동이 근육이 아닌 뇌를 지키는 행위라는 관점은 저에게 꽤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생활습관이 뇌에 남기는 흔적피곤함이 며칠씩 가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저는 습관적으로 지난 일주일을 되돌아봅니다. 야식을 먹었는지, 잠을 제대로 잤는지, 얼마나 앉아만 있었는지. 처음에는 그냥 컨디션 문제겠거니 했는데, 이런 생활 패턴이 실제로 뇌 구조에 흔적을 남긴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는 그 자기 점검이 조금..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3. 20:3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